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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한국얀센, 결핵 예방의 날 캠페인


입력 2015.03.24 18:21 수정 2015.03.24 18:28        홍효식 기자

결핵예방의 날인 24일 서울 명동예술극장 앞에서 결핵의 심각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Lung Tree Care' 기념행사가 열린 가운데 한국 얀센 김옥연 대표이사와 대한결핵협회 장승준 본부장, 최혁수 구세균 다문화센터 사관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건강한 폐와 강인한 생명력을 뜻하는 ‘청페페’ 화분을 보여주고 있다.

결핵예방의 날인 24일 서울 명동예술극장 앞에서 결핵의 심각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Lung Tree Care' 기념행사가 열린 가운데 한국 얀센 김옥연 대표이사와 대한결핵협회 장승준 본부장, 최혁수 구세균 다문화센터 사관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건강한 폐와 강인한 생명력을 뜻하는 ‘청페페’ 화분을 보여주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yesphot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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