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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통법 시행 이후 알뜰폰↑… KT 넉달째 가입자↓


입력 2015.02.26 18:15 수정 2015.02.27 08:44        장봄이 기자

미래부 '2015년 1월 무선통신서비스 통계 현황' 발표

알뜰폰 제외 이통 가입자 SKT KT 각각 0.11%p씩 하락

우체국 모델들이 알뜰폰을 소개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

지난달 알뜰폰 가입 상승세가 속도를 내고 있는 반면 KT는 넉달 연속 가입자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창조과학부가 26일 발표한 '2015년 1월 무선통신서비스 통계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이동통신서비스 가입자 수는 5743만 3378명으로 집계됐다. 전 달인 지난해 12월 대비 0.4% 증가한 수치다.

이통사별로는 SK텔레콤이 가입자 점유율 50.01%(2872만 1583명), KT 30.28%(1739만 1667명), LG유플러스 19.71%(1132만 128명) 등을 차지했다.

하지만 알뜰폰 가입자를 제외하면 SK텔레콤과 KT는 지난해 12월보다 각각 0.11%p 감소했고, LG유플러스도 0.02% 줄어들었다.

알뜰폰 점유율은 8.01%에서 8.27%로 증가하며 상승세를 유지했다. 이동통신 가입자 가운데 알뜰폰 가입자는 73.8%(16만 4738명)였다.

이와 반대로 KT는 단통법 시행 이후부터 꾸준히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0월부터 고객 이탈이 지속되면서 지난 달 역시 8254명의 가입자가 빠져나갔다.

장봄이 기자 (bom22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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