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부통령, 에어아시아기 수색 직접 지휘
28일 밤 국가수색구조청 본부 도착 "가능한 한 빨리 찾는 것이 목표"
한국인 3명이 포함된 162명을 태우고 실종된 에어아시아기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유숩 칼라 인도네시아 부통령이 구조 작업을 직접 지휘 감독하기로 해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29일 인도네시아 현지 언론에 따르면 유숩 부통령은 28일부터 실종된 에어아시아 여객기의 수색 작업을 지휘 감독하기 시작했다.
28일 밤에 북자카르타에 위치한 국가수색구조청 본부에 도착한 유숩 부통령은 “항공기를 찾으려고 모든 인력을 동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가능한 한 빨리 찾는 것이 우리의 목표다”라고 밝혔으며 조코 위도도 대통령은 교통부 장관으로부터 관련 상황을 보고받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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