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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현금으로만? 신용카드로 톨비 낸다


입력 2014.12.29 10:58 수정 2014.12.29 11:02        윤정선 기자

오는 30일부터 고속도로 통행료 신용·체크카드 결제 가능

앞으로 고속도로 이용시 현금 대신 신용·체크카드로 통행료를 결제할 수 있게 됐다.

29일 국토교통부와 카드업계에 따르면, 오는 30일부터 후불교통카드 기능이 탑재된 신용·체크카드로 고속도로 통행료를 낼 수 있다.

지금까지 고속도로에서 통행료를 내는 방법은 현금, 하이패스, 선불교통카드가 전부였다. 사실상 신용·체크카드를 이용한 결제는 불가능했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되는 신용·체크카드 결제방법은 선불교통카드와 같다. 고속도로 진입 때 받은 통행증을 출구에서 낸 뒤 신용·체크카드를 본인이 단말기에 찍는 식이다.

신용·체크카드 통행료 결제가 가능한 고속도로는 한국도로공사 구간(313개 영업소)이다. 국토부는 이를 내년 중으로 민자고속도로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윤정선 기자 (wowjot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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