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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카드, 끝없이 적립·할인 '가온·누리 체크카드' 출시


입력 2014.12.24 14:25 수정 2014.12.24 14:29        윤정선 기자

한도 제한 없이 모든 가맹점에서 포인트 적립 또는 할인 혜택

국민카드 KB국민 가온 체크카드(위)와 누리 체크카드 ⓒ국민카드
국민카드가 한도 제한 없이 적립과 할인해주는 체크카드를 내놓으며 한글 체크카드 시리즈를 완성했다.

국민카드(사장 김덕수)는 한 장의 카드로 포인트 적립 또는 할인을 받을 수 있는 통합형 한글 브랜드 체크카드 'KB국민 가온 체크카드(포인트형)'와 'KB국민 누리 체크카드(할인형)'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두 체크카드 모두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한도 제한 없이 포인트 적립 또는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가족형 소비업종과 주말·공휴일에 추가 포인트 적립 또는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가온 체크카드는 모든 가맹점에서 한도 제한 없이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전월 이용실적이 10만원 이상인 경우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이용금액의 0.2%가 포인트로 쌓인다. 주말과 공휴일, 또는 특정 업종에서 가온 체크카드를 이용하면 포인트를 추가로 적립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음식점·커피전문점, 대중교통(버스, 지하철)·택시, 이동통신요금 자동납부를 가온 체크카드로 하면 이용 금액의 0.2%가 포인트로 추가 적립된다. 주말·공휴일에도 이용금액의 0.2%를 포인트로 돌려준다.

누리 체크카드는 한도 제한 없이 할인해준다. 전월 이용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경우 국내외 모든 가맹점 할인과 함께 주말·공휴일, 특정 업종 추가 할인 등 더 큰 혜택을 챙길 수 있다.

모든 국내 가맹점에서 이용금액의 0.2%가 할인되고, 해외 직구 등 해외 가맹점의 경우 이용금액의 1%가 할인 캐시백 된다.

또한 음식점·커피전문점, 대중교통(버스, 지하철)·택시, 이동통신요금 자동납부 등에서 0.2% 추가 할인받을 수 있다. 주말과 공휴일에도 0.2% 추가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예컨대 주말에 가족과 외식을 하고 가온 체크카드로 결제하면 이용금액의 0.6%가 포인트로 적립된다. 누리 체크카드의 경우 0.6%가 할인된다.

다만 두 채크카드 모두 주말과 공휴일 대중교통과 이동통신요금 자동납부, 해외이용금액은 주말·공휴일 포인트 추가 적립 가맹점에서 빠진다.

이해정 국민카드 상품기획부 부장은 "통합형 체크카드 'KB국민 가온·누리 체크카드' 출시를 통해 기존 라이프스타일별 세분화한 훈민정음 체크카드를 양대 축으로 하는 '한글 브랜드 체크카드 상품 체계'를 완성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입장에서 고객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체크카드 상품을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드 발급은 가까운 국민은행 영업점과 국민카드 홈페이지(kbcard.com)에 가능하며, 연회비와 발급비는 없다.

윤정선 기자 (wowjot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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