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카드 "페이올은 현존하는 최고의 간편결제"
논 액티브X 기반으로 다양한 웹브라우저 지원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 추가 앱 설치 필요 없어
"페이올(PayAll)은 현존하는 결제서비스 중 최고다."
서준희 비씨카드 사장의 페이올(PayAll) 서비스에 대한 평가다.
15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국내 카드사 중 처음으로 비씨카드는 액티브(Active)X와 별도의 앱(App) 설치를 요구하지 않는 페이올 서비스를 선보였다.
액티브X를 필요치 않기 때문에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비롯해 △크롬 △사파리 등 다양한 웹브라우저에서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도 손쉽게 결제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페이올 서비스를 이용하면, 쇼핑몰 로그인 이후 단 몇 번의 마우스 클릭(또는 터치)만으로 결제가 가능하다. 아마존 '원클릭페이(OneClickPay)'와 이베이의 '페이팔(PayPal)' 등과 같은 수준의 편리성을 갖추고 있다.
사용할 수 있는 온라인 가맹점도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이미 △홈쇼핑(현대, CJ, GS) △온라인 쇼핑몰(11번가, 옥션, G마켓) △포털사이트(네이버, 다음) △인터넷 서점(교보문고) 등에서 페이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준희 비씨카드 사장은 "페이올 서비스는 보안성은 물론 단 한 번의 클릭과 터치만으로 결제를 끝낼 수 있는 서비스"라며 "현존하는 결제서비스 중 최고수준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서 사장은 이어 "비씨카드는 고객정보 보안을 최우선으로 두고 있다"면서 "안전한 범위 내에서 고객에게 가장 편리한 결제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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