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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나간 정윤회 "불장난에 춤춘 사람 다 밝혀질 것"


입력 2014.12.10 10:28 수정 2014.12.10 11:45        스팟뉴스팀

10일 오전 고소인·피고발인 신분으로 서울중앙지검 출석

청와대 공직기강비서실에서 작성한 문건에서 비선실세 핵심으로 지목된 정윤회씨가 10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조사를 받기위해 출두하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청와대 공직기강비서실에서 작성한 문건에서 비선실세 핵심으로 지목된 정윤회씨가 10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조사를 받기위해 출두하며 고개를 숙이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비선 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정윤회 씨가 10일 오전 9시 48분께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했다.

정 씨는 국정개입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기 때문에 고소했다"며 "이런 엄청난 불장난을 누가 했는지, 그 불장난에 손 쓴 사람들이 누군지 다 밝혀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 국정 운영 개입과 인사 개입 의혹에 대해서도 "사실이 아니라고 말했다"고 못박았다.

이어 정 씨는 "최근 박근혜 대통령과 접촉한 사실이 있냐, 통화한 사실이 있냐"는 질문에 "없습니다"라고 답했다.

이날 정 씨는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실에서 작성한 문건을 근거로 국정개입 의혹을 제기한 세계일보를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고소인 신분이자, 새정치민주연합이 개인비리와 국정농단 의혹을 제기하며 고발한 사건의 피고발인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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