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장애인 교육환경 개선 '드림스쿨' 기증식 개최
자활능력 향상 위한 교육환경 조성…안전시설, 심리치료실 개선
여사우 자원봉사자 120명, 에코백 제작 등 교육프로그램 제공
삼성화재가 장애인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팔을 걷었다.
삼성화재(사장 안민수)는 지난 7일 제주 영송학교에서 장애인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드림스쿨' 기증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드림스쿨은 장애학생의 자활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안전시설과 심리 치료실 개선을 지원하는 삼성화재의 사회공헌 사업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삼성화재 여사우 자원봉사 대축제'와 함께 진행됐다. 자원 봉사자로 참석한 여사우 120명은 영송학교 장애 학생에게 에코백 제작 등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지난 1999년부터 해마다 진행하는 삼성화재 여사우 자원봉사 대축제는 현장 여사우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봉사활동이다. 장애인을 위한 대규모 봉사활동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김지숙 삼성화재 주임은 "임직원들이 조성한 사회공헌 기금이 장애 학생들에게 힘이 되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어 보람 있었다"며 "앞으로 회사 생활을 하는데 큰 자부심으로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민수 삼성화재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임직원과 설계사가 지역사회에 봉사활동을 하는 과정에서 자신도 치유 받는 것이 나눔의 역설"이라며 "고객에게 받은사랑을 널리 나누며 존경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임직원과 설계사 모두가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드림스쿨은 삼성화재 임직원과 설계사가 자발적으로 조성한 '드림펀드'와 '스마일펀드'를 활용해 만들어졌다. 드림펀드는 삼성화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급여의 1%를 기부해 조성한 기금을 일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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