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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올 겨울 '다운재킷' 신상품 선판매


입력 2014.08.10 06:02 수정 2014.08.09 01:23        조소영 기자

전년보다 2주 가량 앞당겨…"추석 선물 준비로도 좋아"

10일 롯데백화점은 8월 한 달 동안 전점에서 올 가을·겨울(F/W) 시즌 신상품으로 출시되는 '다운재킷'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아웃도어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8월 한 달 동안 전점에서 올 가을·겨울(F/W) 시즌 신상품으로 출시되는 '다운재킷'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아웃도어 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브랜드에 따라 입점 점포와 행사 기간은 상이하며 전반적으로 전년보다 2주 가량 앞당겨 진행된다. 올해에는 이른 추석을 앞두고 있어 추석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도 좋은 쇼핑 찬스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에는 '노스페이스', '코오롱스포츠', '네파', '밀레', '에이글' 등 아웃도어를 대표하는 브랜드 20여개가 참여해 총 120여 스타일의 신제품을 선보인다. 전년에 참여하지 않았던 '라푸마', '빈폴아웃도어', '디스커버리' 등도 참여한다.

대표 상품은 발수성, 보온성이 뛰어난 코오롱스포츠의 '안타티카 다운재킷(정상가 79만원)', 엉덩이를 덮는 디자인으로 강한 방풍효과가 있는 블랙야크의 'C아이스버그재킷(56만8000원)', 'K2'의 베스트셀러 마조람3의 업그레이드 제품인 '마조람4(54만9000원)' 등이 있다.

롯데백화점은 이 같은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행사 기간 동안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코오롱스포츠의 안타티카, 뉴벌컨, 발커리 등 6가지 품목의 다운재킷과 블랙야크의 신제품을 20% 할인 판매한다. K2, 아이더는 30만원 이상 구매 시 6만원, 50만원 이상 구매 시 10만원 즉시 할인 혜택을 준다.

라푸마, 밀레는 올해 신상 다운재킷 3가지 스타일 중 한 품목 구매 시 20~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라푸마는 제품을 2개 이상 구매 시 30~40% 할인해준다. 행사가 끝나면 정상가로 가격이 환원된다.

롯데백화점 아동스포츠MD팀 배우진 팀장은 "올 겨울을 준비하는 얼리버드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운재킷을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올해는 선판매 시기를 앞당기고 스타일 수도 늘려 최근 명절 선물로 아웃도어가 각광받고 있는 만큼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추석 선물 준비에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소영 기자 (cho1175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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