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신세계, 본점 7층 남성전문관으로 리뉴얼 오픈


입력 2014.08.04 08:22 수정 2014.08.04 08:25        김영진 기자

패션감각과 자신에 대한 투자 중시하는 남성 증가와 수요 확대로 리뉴얼 단행

신세계백화점은 본점 7층을 남성 매장을 대대적으로 개편하고, 오는 5일 남성 패션의 모든 것을 선보이는 남성전문관으로 새롭게 바꿨다고 4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2011년 업계최초로 국내 최대, 최고의 남성 토탈 라이프스타일 공간인 강남점 남성전문관을 선보인데 이어 본점도 리뉴얼을 단행한 것.

신세계백화점은 5일 60여개 브랜드를 먼저 선보인데 이어 오는 9월말에 6층 남성명품관까지 오픈할 경우 총 100여개의 풀라인 브랜드를 갖춘 국내 최고 수준의 남성전문관으로 자리잡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여성 못지 않은 패션감각과 자기 자신에 대한 투자를 우선시 하는 30~50대 남성들이 백화점의 핵심 소비계층으로 부상해 본점 남성전문관을 새롭게 구성했다"고 말했다.

실제 최근 남성들은 중저가 패션잡화부터 가격이 높은 패션 의류까지 쇼핑 영역을 넓히기 시작했고, 신사, 골프, 스포츠 등 전통 남성 강세 장르를 비롯 명품 구매 비중까지 높이며, 2007년 23%에 머물던 매출 비중이 올 7월 32%까지 치솟았다.

김영진 기자 (yjkim@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김영진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