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란, 송재희 언급에 급당황…헤어진 이유는?
방송인 김경란이 전 남친 송재희가 언급되자 당황했다.
김경란은 2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 출연해 "결혼하는 게 제일 어려운 일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래퍼 산이는 "아름답고 지적이고 인간적이기까지 왜 솔로냐. 모든 남자의 이상형"이라고 손가락을 치켜세웠다.
그러자 MC 박미선은 "얼마 전 하나 정리 됐다. 잠깐 쉬는 중"이라며 올 초 김경란과 결별한 송재희를 언급했다. 이에 크게 당황한 김경란은 "좋은 남자 만나서 일도 사랑도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공개 연인이었던 김경란과 송재희는 지난 5월, 10개월 간의 짧은 열애를 마감했다. 당시 송재희의 소속사 측은 “각자 바쁘게 활동하다 소원해져 자연스럽게 헤어졌다. 두 사람의 나이가 적지 않은데 결혼 또는 이별을 빨리 선택해야 됐을 것”이라며 “결혼이 아닌 이별을 택하게 된 것 같다. 문제가 있었던 것은 아니고 자연스럽게 헤어진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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