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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포엘, 뮤직비디오 풀버전 공개…19금 안무 논란


입력 2014.08.03 12:52 수정 2014.08.03 15:40        부수정 기자
포엘 뮤직비디오 캡처

신인 걸그룹 포엘(4L)이 뮤직비디오 풀버전을 공개했다.

지난 1일 유튜브에서 공개된 포엘의 데뷔곡 '무브'(MOVE) 뮤직비디오에는 걸그룹 멤버들이 하기에는 지나치게 야한 안무 동작들이 등장했다.

포엘 멤버들은 바닥에 누워 다리를 벌리거나 허벅지 사이에 손을 넣는 등 민망한 동작을 취했다. 또 바닥에 엎드린 채 허리를 위 아래로 흔드는 등 과감한 안무를 선보였다.

의상도 파격적이었다. 속옷을 연상시키는 블랙 시스루 의상은 멤버들의 몸매가 그대로 드러났다. 이 때문에 지나친 19금 마케팅이 아니냐는 지적이 일기도 했다.

소속사 측은 "그룹명인 포엘은 '포 레이디'(4 Ladies)를 뜻한다"며 "원초적인 섹시미는 그룹의 정체성을 드러내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포엘은 오는 4일 첫 싱글 '무브'를 발매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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