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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 교육부장관 내정자 인사청문회 7일 열린다


입력 2014.08.01 14:31 수정 2014.08.01 14:35        김수정 기자

교문위, 1일 전체회의 통해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 채택의 건'의결해

박근혜정부 차기 교육부 장관으로 내정된 황우여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오는 7일 오전 10시부터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교문위) 전체회의장에서 열린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박근혜정부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으로 내정된 황우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오는 7일 오전 10시부터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교문위) 전체회의장에서 열린다.

교문위는 1일 오전 10시경 전체회의를 열고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 채택의 건’을 상정·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이에 따라 오는 7일 인사청문회에서는 황 후보자의 선서와 모두발언, 질의응답, 내정자 최종발언 순으로 진행될 에정이며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 여부는 이튿날인 8일 오전 전체회의를 통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야당은 인사청문회에서 황 후보자의 과거 친일인사 김활란 옹호 발언, 한일의원연맹 합동총회 당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에 대한 ‘각하’ 발언 등 역사인식 문제 등을 집중 추궁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반해, 여당은 교육위원회 상임위원장직 수행 경력과 야당과의 원만한 관계 등을 강조하면서 황 후보자 방어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황 후보자는 지난달 15일 장관 내정 소식을 접하고 “교사나 교수 노릇을 하지는 않았지만 국회에 들어와서는 13~14년을 교육위원으로 있었다. 교육 문제만 접했다”면서 “교육을 한시도 손에서 놓은 적 없다”고 언급한 바 있다.

김수정 기자 (hoho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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