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군도’ 하루에 86만명 봤다…올 개봉작 최다관객


입력 2014.07.27 11:23 수정 2014.08.24 09:21        이선영 넷포터
영화 '군도 : 민란의 시대'가 개봉 48시간 만에 100만 관객수를 돌파했다. ⓒ쇼박스(주)미디어플렉스

개봉 이후 심상찮은 기세로 거침없이 흥행 신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는 ‘군도:민란의 시대’가 또 다시 기록을 새로 썼다.

개봉 4일째인 26일 86만 8342명(영진위 영화관 입장권통합전산망 박스오피스 기준)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231만 9635명이라는 놀라운 수치로 올해 개봉 영화 중 일일 최다 관객을 동원했다.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가 개봉 4일째 79만 3462명(4일째 누적관객수: 193만 2342명)을 모으며 올해 최고 기록을 갖고 있었으나, ‘군도:민란의 시대’가 일일 최다 관객 타이틀을 넘겨받았다.

이는 ‘트랜스포머 3’의 95만 6500명, ‘은밀하게 위대하게’의 91만 9027명, ‘아이언맨 3’의 89만 4377명에 이은 역대 개봉영화 최대 일일 스코어 4위에 랭크되는 기록이며 한국영화로는 역대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하정우와 강동원의 공존과 대결은 물론, ‘군도’의 멤버인 이성민, 조진웅, 마동석, 윤지혜, 김재영, 이경영 등 개성과 연기력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명 연기자들의 공연으로 기대를 자극하는 ‘군도:민란의 시대’의 흥행행진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주목된다.

이선영 기자
기사 모아 보기 >
0
0
이선영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