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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골든볼 10인 후보 발표…뮐러·크로스·메시 경합


입력 2014.07.12 10:26 수정 2014.07.12 12:37        데일리안 스포츠 = 박시인 객원기자

독일 4명 아르헨티나 3명..우승 여부가 변수

콜롬비아 로드리게스, 8강 탈락 불구 후보 선정

FIFA가 리오넬 메시를 포함한 골든볼 후보 10명을 공개했다. ⓒ 연합뉴스

2014 브라질 월드컵 최고의 별은 누구일까.

국제축구연맹(FIFA)은 11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최우수선수에게 주어지는 골든볼 후보 10명을 발표했다.

후보에는 결승에 진출한 독일과 아르헨티나가 가장 많은 각각 4명과 3명을 배출했다. 따라서 어느 팀이 우승을 하느냐가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이다.

독일은 두 대회 연속 득점왕에 도전하고 있는 토마스 뮐러를 비롯해 토니 크로스, 필립 람, 마츠 후멜스가 이름을 올렸다. 캐스트롤 인덱스 랭킹 1위에 오른 크로스는 뮐러와 함께 유력한 골든볼 후보로 손꼽힌다.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 역시 이번 대회 4경기에서 경기 최우수 선수에 선정되는 등 골든볼 후보로 손색이 없다. 메시는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앙헬 디마리아와 함게 아르헨티나 국적으로 후보에 올랐다.

브라질과 네덜란드에서는 네이마르, 아르연 로번이 명단에 포함됐으며, 현재 6골로 득점 선두에 올라 있는 하메스 로드리게스(콜롬비아)가 8강 탈락 팀 중 유일하게 후보에 선정됐다.

최고 골키퍼에서 수여하는 골든 글러브는 코스타리카의 케일러 나바스, 독일의 마누엘 노이어, 아르헨티나의 세르히오 로메로 3파전으로 압축됐다.

21세 이하 최고의 선수를 가리는 영플레이어 후보는 네덜란드의 멤피스 데파이, 프랑스의 폴 포그바, 라파엘 바란이 선정돼 각축을 벌인다.

수상자는 14일 오전 4시 히우지자네이루의 마라카냥 주경기장에서 벌어지는 독일과 아르헨티나의 결승전이 끝난 후 공개된다.

박시인 기자 (asd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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