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3~4대가 잇따라 파손
10일 오후 9시 55분쯤 대전시 유성구 유성호텔 사거리 인근에서 도로가 푹 꺼지는 침하 현상이 일어나 이곳을 지나던 차량의 바퀴가 터지고 긁히는 등 차량 3~4대가 잇따라 파손됐다고 노컷뉴스가 보도했다.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차량들이 급정거를 하며 엉키면서 아찔한 상황이 연출됐다. 이곳은 약 20여 분간 극심한 정체를 빚었다.
'전국민 손씻기 운동' 전개…감염병 절반 이상 예방
용변 후 손씻는 사람 73%…비누 사용은 33% 뿐
대구 모 고등학교 시험 문제 유출 파문
"오! 치느님" 문경서 닭 13만마리 무더위에 폐사
낮 최고기온 32.5도…환풍기 고장으로 폐사한 듯
일본 '너구리'에 사망자 5명 부상자 50여명 '매운맛'
11일 오전 혼슈 남부해안 지나갈 듯 '시속40km'
권총 소지한 조폭 간부 구속
전국구 폭력단체 실세 중 한 명 조직폭력배로부터 권총 압수 최초 사례
[오늘 날씨] 한낮 최고 24도 완연한 봄...자외선으로부터 '눈 건강' 지키는 법
새 대통령 6월 3일 뽑는다
국민의힘, 조기대선 채비…이르면 9일 경선 일정 확정
가녀리고 아픈 신생아 안고선 "낙상 마렵다" 20대 간호사 결국
"외로울까봐 반찬도 챙겨줬는데"…20년 지인 70대女 살해한 60대男
[데일리 헬스] 내기 스쿼트 2000개 한 남성 결국...'이것' 원인은 운동?
실시간 랭킹 더보기
사회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정기수 칼럼
한동훈의 ‘귀책 사유’, 조기 대선은 예외?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中, 국유은행에 대규모 공적자금 긴급 수혈하는 속사정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위안과 치유를 선사하는 힐링 드라마
111일 만에 '파면' 결론난 尹탄핵심판…이재명 재판은 여전히 '지지부진' [기자수첩-사회]
탄핵과 대선 사이…부동산 정책 공백 없어야 [기자수첩-부동산]
지방 미분양 ‘시한폭탄’이 다가온다 [기자수첩-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