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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청소년 ‘결혼해야 한다’ 응답 절반 이하


입력 2014.07.10 10:48 수정 2014.07.10 10:50        스팟뉴스팀

여성가족부·통계청, 청소년 10명 중 9명 '양성 평등 권리 가져야'

여성가족부와 통계청 10일 발표한 '2014 청소년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12년 여자 청소년들은 '결혼을 해야한다'고 응답한 비율이 45.6%였으며 남자 청소년은 62.9%였다. ⓒ데일리안

결혼을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여자 청소년이 절반도 안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가족부와 통계청이 10일 내놓은 '2014 청소년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12년 여자 청소년들에게 결혼과 관련해 질문한 결과 ‘결혼을 해야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45.6%에 그쳤다.

반면 남자 청소년의 경우 62.9%가 ‘해야 한다’고 응답해 결혼에 대한 남녀 청소년간 인식 차이를 보였다.

또한 가사분담과 관련해 ‘가사를 공평하게 분담해야 한다’고 응답한 남자 청소년의 비율은 58.9%였으며 여성 청소년은 74.6%였다.

한편 양성평등에 대해서는 2013년 청소년 10명 중 9명(91.7%)은 ‘남자와 여자는 모든 면에서 평등한 권리를 가져야 한다’는 의식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양성평등과 관련해 여학생 응답 비율이 95.7%로 남학생 88.2%보다 7.5%p 높았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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