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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너구리’의 영향으로 제주도 운항편 결항


입력 2014.07.09 14:11 수정 2014.07.09 14:13        스팟뉴스팀
9일 제8호 태풍 '너구리'의 북상으로 제주도가 영향권에 들면서 제주공항에 국제선, 국내선 등 항공편이 결항되고 있다. ⓒ연합뉴스

제8호 태풍 ‘너구리’의 영향으로 제주도 비행기, 배 등 운항편이 지연되거나 결항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9일 태풍 ‘너구리’의 북상으로 제주도에 태풍경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제주산간에는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이에 따라 제주지역에 강한 비바람과 높은 파도가 몰아치면서 제주와 다른 지역을 연결하는 여객선, 도항선 운항이 전면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제주공항에는 이날 오전 10시까지 국제선 6편, 국내선 12편 등 총 18편이 결항된 것으로 전해졌으며 제주도로 태풍이 더 근접해지고 있어 결항편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태풍 ‘너구리’로 인해 제주도 한라산국립공원과 해수욕장 등에도 출입이 전면 통제되고 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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