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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어릴적 추억 떠올라 지하철 선로 걷다가...


입력 2014.07.08 09:47 수정 2014.07.08 09:50        스팟뉴스팀

어렸을 적 추억을 떠올리며 선로에 뛰어든 취객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동래경찰서는 8일 오전 12시 25분께 부산 도시철도 1호선 동래역에서 선로로 뛰어든 김모 씨(34)를 업무방해와 무단침입 혐의를 적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 씨는 지하철 동래역 선로에 들어가 교대역까지 걸어가다가 역무원에게 붙잡혔으며 이로 인해 노포동 방향의 열차 운행이 8분 갸량 지연돼기도 했다.

특히 김 씨 경찰 진술을 통해 술을 마시고 걸어다던 중 어릴적 기찻길을 걷던 추억이 떠올라 열차 선로에 들어갔던 것으로 전해졌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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