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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인철 전 이마트 대표, 14일부터 오리온으로 출근


입력 2014.07.07 08:25 수정 2014.07.07 08:28        김영진 기자

허인철 전 이마트 대표가 오리온으로 자리를 옮긴다. 허 전 대표는 올해 초 이마트에서 사퇴한 바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허 전 대표는 오는 14일부터 서울 용산 오리온 본사로 출근할 예정이다.

이는 오리온 측이 영입을 제안해 성사된 것으로 전해졌다. 허 전 대표가 어떤 직무를 수행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허 전 대표는 1986년 삼성그룹 입사 후 삼성물산 경리과장을 거쳐 1997년 신세계로 자리를 옮겼다. 신세계에서는 경영지원실 경리팀장과 재경·관리담당 임원, 그룹 경영전략실장 등을 거쳤다.

김영진 기자 (yj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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