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여기자, 골 터지자 화끈한 브래지어 세리머니
칠레의 한 방송국 여기자가 자국 선수의 골이 터지자 상의를 벗어 던졌다.
지난달 29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에 따르면, 헨데린 누네스란 이름의 여기자는 29일 열린 브라질과 칠레의 2014 브라질 월드컵 16강전에서 화끈한 응원을 선보였다.
누네스는 칠레가 0-1로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알렉시스 산체스가 동점골을 터뜨리자 입고 있던 붉은색 셔츠를 들어 올리며 칠레 국기가 새겨진 속옷을 드러냈다.
칠레는 누네스 응원에 힘입어 브라질을 상대로 선전했지만 아쉽게 승부차기 끝에 2-3으로 탈락했다.
한편,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누네스의 동점골 축하 영상은 전 세계적인 화제를 뿌리며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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