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 예언’ 프랑스 나이지리아 스코어+내용까지 적중
2-0 스코어 적중한데 이어 골장면까지 그대로 맞혀
KBS 이영표 해설위원의 신들린 예언이 16강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디디에 데샹 감독이 이끄는 프랑스 축구대표팀은 1일(한국시각) 브라질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나이지리아와의 16강에서 폴 포그바의 선제골과 상대 자책골을 묶어 2-0 승리했다.
이로써 8강에 오른 프랑스는 1998년 우승, 2006년 준우승 등 8년 주기설을 입증하며 전차군단 독일과 준결승행 티켓을 놓고 한판 대결을 펼치게 됐다.
가장 관심을 모은 부분은 다름 아닌 이영표 해설위원의 예측이다. 앞서 이영표 해설위원은 경기 전망을 묻는 질문에 “데샹 감독이 프랑스를 바꿨다”라는 평가와 함께 프랑스의 2-0 승리를 예상했다.
또한 경기를 직접 중계한 이영표 위원은 “나이지리아가 실책으로 골을 먹을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했고 그대로 실현됐다. 실제로 프랑스의 첫 골은 나이지리아 골키퍼 옌예마의 실책에 이은 포그바의 골이었고, 두 번째 골 역시 자책골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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