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말 또는 10월 초 매매대금 1조2269억원 수령 예정
경남은행의 주식매매계약이 체결됐다.
예금보험공사(사장 김주현)는 30일 우리금융으로부터 인적분할된 경남은행 지분 56.97%를 (주)BS금융지주에 매각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앞으로 BS금융지주는 금융위원회의 자회사 편입승인을 거쳐 경남은행의 경영권을 인수하게 된다.
예보는 오는 9월 말이나 10월 초께 BS금융지주로부터 매매대금 1조2269억원을 수령할 예정이다.
예보는 작년 6월26일 공자위가 발표한 '우리금융지주 민영화 추진 방안'에 따른 경남은행과 광주은행 매각을 마무리하게 됐다. 이로써 1조7272억원의 공적자금을 회수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