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3만원 제시
HMC투자증권은 25일 CJ제일제당에 대해 올 하반기에 이익모멘텀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43만원을 제시했다.
정혜승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각각 3.6%, 29% 오른 2조8515억원, 1029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2분기 부문별 실적은 바이오 부문 적자가 확대되고 식품 수익성 개선 추세기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4~6월 중국 라이신 가격 급반등으로 하반기 바이오부문 흑자 전환 가시성이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정 연구원은 "식품 이익구조 개선과 바이오 시장지위 강화에 따른 적용 멀티플 상향조정으로 목표주가도 올렸다"며 "이익 성장에 따른 주가 상승이 예상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