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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난사 희생자, 합동분향소...장례 협의 조문 지연


입력 2014.06.23 11:35 수정 2014.06.23 11:39        스팟뉴스팀
23일 강원도 고성군 22사단 GOP에서 임 병장의 총기 난사 사건으로 희생된 장병들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율동 국군수도병원에 안치됐다. ⓒ연합뉴스

동부전선 GOP에서 총기난사 사건의 탈영병 임 병장의 생포가 임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는 가운데 희생된 장병들이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국군수도병원에 안치된 가운데 장례절차와 관련해 군 당국과 유족들이 협의 분제로 조문이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오전 3시께부터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율동 국군수도병원에는 GOP 총기 사건으로 희생된 이모 상병, 김모 하사 등 피해자들의 시신이 안치됐다.

이 합동분향소에는 오전 7시께부터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지만 언론 공개 등의 장례절차에 대한 유족과 군 당국의 협의가 끝나지 않은데다가 희생된 장병의 운구가 늦어짐에 따라 조문도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21일 오후 8시 15분께 강원도 고성군 22사단 GOP에서 임모 병장은 총기 난사를 벌여 5명이 사망하고 7명이 부상했으며 이후 임병장은 무장한 채 탈영했다.

이에 군 당국은 생포를 위해 지난 22일부터 임 병장과 대치하며 투항을 권고하고 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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