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콜롬비아, 코트디부아르 꺾고 16강 사실상 확정


입력 2014.06.20 07:25 수정 2014.06.20 07:27        데일리안 스포츠 = 장봄이 기자

드록바 투입한 코트디부아르에 2-1 승

24년 만에 16강 진출 가능성 높여

콜롬비아가 코트디부아르를 꺾고 사실상 16강행을 확정지었다.

콜롬비아는 20일 오전 1시(한국시각) 브라질 브라질리아의 에스타지우 나시오날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C조 조별리그 2차전 코트디부아르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코트디부아르의 제르비뉴(AS로마)에게 1골을 허용했지만 하메스 로드리게스(AS모나코)와 후안 킨테로(FC포르투)의 연속골을 앞세워 승리를 거머쥐었다. 콜롬비아는 조별리그 1차전에서도 그리스를 3-0으로 꺾은 데 이어 이날도 승리를 차지하며 승점6을 따냈다.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에서 16강 이후 조별리그에 그쳤던 콜롬비아는 24년 만에 16강 진출을 눈앞에 뒀다. 콜롬비아는 오는 25일 오전 5시 일본과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반면, 1차전에서 일본을 꺾었던 코트디부아르는 무득점 상황에서 후반 15분 디디에 드록바를 투입했지만 콜롬비아가 먼저 포문을 열면서 ‘드록바 효과’를 보지 못한 채 1승1패를 기록했다. 마지막 상대는 그리스다.

장봄이 기자 (bom224@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장봄이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