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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차에서 추락한 여인, 유족 “과실사”·소방서 “자살”


입력 2014.06.19 10:53 수정 2014.06.19 10:56        스팟뉴스팀
MBC ‘리얼스토리 눈’은 18일 ‘구급차에서 추락한 여인 6분간의 진실은?’ 방송을 통해 구급차에서 추락한 40대 주부의 죽음과 관련한 진실공방을 다뤘다.(MBC '리얼스토리 눈'화면 캡처)

구급차에서 추락해 숨진 여성에 대한 진실공방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MBC ‘리얼스토리 눈’은 18일 ‘구급차에서 추락한 여인 6분간의 진실은?’ 방송을 통해 구급차에서 추락한 40대 주부의 죽음과 관련해 유족들과 소방서측의 주장을 다뤘다.

지난 15일 뉴스를 통해 한 주부가 이송 중이던 구급차 안에서 뛰어내려 숨졌다는 것이 전해졌다. 소방서 측의 최초 진술에 따르면 주부 A 씨가 음주 후 이송되던 중 달리던 구급차안에서 뛰어내렸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와 같은 진술에 대해 유족은 고3 아들과 남편을 둔 가족에게 헌신적이던 평범한 40대 주부가 난데없이 차에서 뛰어내렸을리는 없다고 반발하며 구급차 안 소방대원들에 의한 과실사임을 주장하고 있다.

또한 구급차 안에 설치되어 있던 CCTV영상으로는 그녀가 스스로 뛰어내렸는지 혹은 문이 열려 추락한 것인지에 대한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구급차 안에) 관리를 어떻게 했는지가 중요하다. 그 부분을 중시적으로 수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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