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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사칭 스미싱 추가 발견, 최고 수준 주의


입력 2014.06.19 10:24 수정 2014.06.19 10:29        스팟뉴스팀
18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브라질 월드컵을 사칭한 스미싱 문자 3건을 추가로 발견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한국인터넷진흥원 홈페이지 캡처)

브라질 월드컵을 사칭한 스미싱 문자 3건이 추가로 발견돼 주의가 요구된다.

19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따르면 추가로 발견된 스미싱 문자는 ‘월드컵기간 기프티콘 수령’, ‘월드컵 거리응원 교통통제 미리 체크 확인’, ‘월드컵 대국민응원보내기’ 등 월드컵을 사칭한 3건 이였으며 특정 인터넷 주소(URL)를 각각 포함하고 있다.

해당 문자의 인터넷주소를 누르게 되면 스마트폰에 악성앱이 설치되며 문자, 통화기록, 위치정보, 금융 등의 개인정보를 빠져나가게 된다.

이에 따라 인터넷진흥원은 인터넷서비스사업자를 통해 악성앱 유포지와 정보유출지를 즉시 차단했으며 악성앱 샘플을 보안업체에 공유해 백신을 개발하도록 했다.

한편 스미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에 포함된 인터넷주소를 클릭하지 말고, 의심스러운 문자는 즉시 삭제하는 것이 안전하다.

또한 스마트폰에 악성앱이 설치된 경우 모바일 백신을 이용하거나 스마트폰 환경 설정에서 해당 앱을 직접 삭제해야 한다. 스미싱으로 의심되는 문자를 수신했거나 스마트폰에 악성앱이 설치된 경우 한국인터넷진흥원(국번 없이 118)으로 신고하면 2차 피해 예방 방법, 백신앱 설치 방법, 악성앱 제거 방법 등을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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