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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애플 거래도 안방서" NH농협증권 해외주식 거래 개시


입력 2014.06.09 11:37 수정 2014.06.09 11:39        이미경 기자

해외주식 거래를 위한 채움Global 서비스 9일부터 개시

NH농협금융은 최근 늘어나고 있는 개인 및 기관고객의 해외자산 투자 관심에 부응해 해외주식 거래를 위한 채움Global 서비스(NH농협증권)를 9일부터 개시했다고 밝혔다.

채움Global 서비스는 미국, 홍콩, 일본뿐만 아니라 아시아·유럽 주요 국가 주식을 온라인을 통해 직접 투자할 수 있는 서비스로 총 13개 거래소에 대해 실시간 온라인 매매가 가능하다.

김영민 NH농협증권 국제영업팀장은 "채움Global은 온라인 주식 및 ETF 거래가 가능함은 물론 선환전없이 원화예수금만으로 주문이 가능한 원화증거금 방식을 국내 최초로 채택해 고객의 환율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추후 수요예측을 통하여 총 30개 거래소까지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채움Global은 매매시세뿐만이 아니라 주식종목 분석을 위한 'Vista 종목정보'라는 서비스를 탑재, 실시간 종목뉴스와 정보 등도 제공한다.

농협증권은 해외주식 거래시스템 오픈에 따라 신규고객을 유치하는 등 수익 다각화에 노력하고, 농협은행은 외환실적 거양으로 비이자 이익이 증대되는 수익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농협금융은 최근 인수된 우투계열 및 기존자회사간에도 이러한 자발적 TF를 권장하고, 적극 발굴해 은행-비은행 시너지 확대를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미경 기자 (esit91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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