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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를 위하여', 11일 전야 개봉…흥행 승부수?


입력 2014.06.09 09:51 수정 2014.06.09 09:53        부수정 기자
'황제를 위하여' ⓒ 오퍼스픽쳐스

배우 이민기, 박성웅 주연의 영화 '황제를 위하여'가 전야 개봉한다.

9일 오퍼스픽쳐스에 따르면 '황제를 위하여'는 개봉 날짜를 하루 앞당겨 11일 전야 개봉한다. 언론 시사회 직후 이어진 관객들의 관심과 기대에 힘입은 결정이라고 영화사 측은 설명했다.

'황제를 위하여'는 부산을 배경으로 이긴 놈만 살아남는 도박판 같은 세상에서 서로 다른 황제를 꿈꾸는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누아르 영화다. 2007년 '마을금고 연쇄습격사건'을 연출한 박상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배우 이민기가 전직 야구선수 이환 역을 맡아 강렬한 액션을 선보이며 박성웅은 부산 최대 규모의 조직 황제 캐피탈 대표 상하를 연기한다. 이태임은 황제 캐피탈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매혹적인 여사장 연수 역을 맡아 이민기와 베드신을 선보인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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