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역 사거리 영동대로 월드컵 길거리 응원 추진
영동대로가 새로운 월드컵 거리응원 메카로 부상한다.
세월호 참사로 인해 서울시청 광장에 분향소가 마련돼 있는 만큼 장소를 변경하기로 방침을 정하면서 강남으로 자리를 옮긴 것이다.
대신 길거리응원은 과거에 비해 규모를 대폭 축소된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2014 브라질월드컵 공식 후원사인 현대자동차는 삼성역 사거리 영동대로에서 월드컵 길거리 응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2014 브라질 월드컵 우리나라의 경기일정은 오는 18일 7시 러시아와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23일 4시 알제리, 27일 5시 벨기에와의 일전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