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종합버스터미널 진화 완료, 사상자 8명
오전 9시 10분께 발생 15분만에 진화…공사현장 용접중 발생 추정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에 위치한 고양종합버스터미널에서 26일 오전 큰 불로 5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했다.
경기 북부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일산에 있는 고양종합버스터미널 창고에서 오전 9시 10분께 발생한 불은 9시 25분께 진화됐다.
이 사고로 인해 오전 11시 현재까지 파악된 사망자 수는 5명이었고 부상자는 3명이다.
경기 소방본부는 이번 화재사고의 원인을 지하 2층 식품매장에서 공사현장 용접 중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편 고양종합버스터미널의 화재로 지하철 3호선이 백석역을 일시 무정차 통과하다가 오전 10시 25분 정상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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