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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종합버스터미널 진화 완료, 사상자 8명


입력 2014.05.26 10:55 수정 2014.05.26 11:06        스팟뉴스팀

오전 9시 10분께 발생 15분만에 진화…공사현장 용접중 발생 추정

26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고양시외버스종합터미널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관들이 현장으로 진입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에 위치한 고양종합버스터미널에서 26일 오전 큰 불로 5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했다.

경기 북부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일산에 있는 고양종합버스터미널 창고에서 오전 9시 10분께 발생한 불은 9시 25분께 진화됐다.

이 사고로 인해 오전 11시 현재까지 파악된 사망자 수는 5명이었고 부상자는 3명이다.

경기 소방본부는 이번 화재사고의 원인을 지하 2층 식품매장에서 공사현장 용접 중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편 고양종합버스터미널의 화재로 지하철 3호선이 백석역을 일시 무정차 통과하다가 오전 10시 25분 정상 운영하고 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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