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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김종국 "윤은혜!" 연호에 돌연 멘붕 '왜'


입력 2014.05.25 20:31 수정 2014.05.25 20:33        데일리안 연예 = 안치완 객원기자
'런닝맨' 김종국이 '윤은혜 공격'에 흔들렸다. ⓒ SBS

‘런닝맨’ 김종국이 윤은혜 이름 공격에 ‘멘붕’에 빠졌다.

2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은 ‘2014 전국 대학생 딱지 대회’를 담았다.

이날 멤버들은 각각 부산, 전북 전주, 강원도 춘천, 경기도, 충북 청주, 인천 등 전국으로 흩어져 각지의 대학교 학생들과 팀을 꾸려 접전을 펼쳤다.

강원대학교에 속한 김종국은 지석진이 속한 전북대학교 학생들과 대결이 벌였다.

이날 김종국은 강원대학교 학생들과 딱지치기 부전승으로 준결승에 올라 2연승을 이어가며 상승세를 탔다. 반면 지석진과 전북대 팀은 궁지에 몰렸다.

이때 김종국이 딱지치기에 나서자 응원하던 학생들은 갑자기 “윤은혜!”를 연호했다.

김종국은 과거 ‘X맨’에서 러브라인을 형성했던 윤은혜를 언급하자 다소 당황했다. 김종국은 “갑자기 왜 이래”라며 마음을 추스르고 딱지를 쳤지만 연거푸 실패했다. 전북대 방해공작에 김종국이 무너진 것.

경기를 진행하던 유재석은 “사실 이런 말이 좀 그렇지만(윤은혜 연호) 상당히 효과 있는 공격이다”고 말해 다시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안치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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