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어린이재단과 '희망나무 키우기' 캠페인 진행
오는 15일부터 6월 25일까지 전국 600개 매장에 신청 엽서 비치
(주)스타벅스커피 코리아(이석구 대표)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제훈 회장)과 함께 ‘희망나무 키우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14일 스타벅스는 전국의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후원하는 본 캠페인을 진행하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6월 25일까지 6주간 전국 스타벅스 600개 매장(미군 부대 등 일부 지역 제외 매장)에 후원 신청 엽서를 비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캠페인 참여 방법은 매장에 비치된 후원 신청서를 작성해 우편으로 발송하거나 카카오톡에서 ‘hopechildfund’로 친구 추가 후 신청서를 찍어 보내면 된다.
스타벅스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후원자로 접수한 고객들에게 7월중 스타벅스 무료 음료권 2매를 어린이재단을 통해 감사 편지와 함께 우편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스타벅스는 작년부터 어린이재단과 손잡고 이 캠페인을 진행 중이며, 2013년 당시 총 250명의 고객들이 후원에 동참해 1780만원의 기금이 전달된 바 있다.
아울러 2006년부터는 어린이재단과 임직원 성금 및 회사 매칭금을 전달하는 희망배달 캠페인을 전개해 작년 한해 2억1725만4000원을 후원하는 등 현재까지 13억여원의 후원금을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이외에 고객 모금용 머그 기부, 산타 바리스타 캠페인 전개, 초록우산 문화예술학교 드림오케스트라 활동 후원 등 다양한 지역사회 지원 활동에도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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