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종합금융, 가입액 제한없는 CMA Note 상품 선봬

"예금자보호 및 높은 금리 제공…안정성·수익성·편의성 확보"

최근 우리종합금융(대표 설상일)이 가입금액에 제한이 없는 CMA Note 상품을 출시했다.

12일 우리종합금융에 따르면, CMA Note는 CMA(수시입출금)와 발행어음(정기예금)의 장점을 결합한 상품이다.

이 상품은 수시입출금이 가능하고 예치기간 경과에 따라 약정수익률로 이자를 지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단 하루만 예치해도 연 2.4%(1년 2.7%, 세전기준)의 이자를 지급한다.

CMA Note 상품 가입고객은 1인당 5000만원까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호를 받을 수 있다.

우리종합금융 관계자는 "예금자보호 및 높은 금리를 제공해 안정성, 수익성, 편의성으로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했다"고 말했다.

우리종합금융 영업점을 방문해 가입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우리종합금융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