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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하나SK카드, 재래시장 특화 카드 출시


입력 2014.05.11 13:35 수정 2014.05.11 13:37        목용재 기자

‘메가마켓 체크카드’, 결제시 최고 2%의 캐쉬백 혜택

ⓒ하나은행 제공

하나은행이 오는 12일부터 전통시장 및 시장인근 골목상권에서 결제 시 최고 2%캐쉬백 혜택을 제공하는 '메가마켓 체크카드'를 판매한다.

11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하나은행과 하나SK카드가 공동개발한 '메가마켓 체크카드'의 가장 큰 특징은 '장보기' 특화 캐쉬백 혜택이다.

먼저 '장' 서비스는 장바구니 특화 캐쉬백으로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에서 사용시 1만원당 200원의 캐쉬백을 제공한다. 2만원당 100원을 제공하는 기본혜택 대비 캐쉬백을 4배 높여 재래시장에서의 사용을 유도하고 있다.

'보' 서비스는 주부들이 주로 이용하는 마트, 주유, 온라인 쇼핑 등 생활업종에서 2만원 당 200원의 캐쉬백을 제공하며 '기' 서비스는 전국 모든 가맹점에서 빠짐없이 2만원당 100원의 캐쉬백을 제공해 범용성을 강화했다.

또한 후불교통 기능도 지원, 일상생활에서 '메가마켓 체크카드' 1장만 사용해도 체크카드 기본 공제 300만원에 전통시장과 대중교통 추가 한도까지 총 500만원의 소득 공제 한도를 채울 수 있는 연말정산에 최적화됐다.

이형권 하나은행 리테일본부 본부장은 "2013년부터 진행된 하나은행의 전통시장 지원 프로그램 둥의 하나로 메가마켓 체크카드를 출시했다"면서 "주부들의 일상적인 체크카드 사용시 생활업종 및 전통시장에 보다 높은 캐쉬백 혜택을 제공하여 서민경제 지원과 함께 연말정상에 유리하도록 개발된 카드"라고 설명했다.

목용재 기자 (morkk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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