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지하철 2호선 추돌사고, 밤 11시 넘어야 정상 복구


입력 2014.05.02 21:18 수정 2014.05.02 21:21        데일리안 =스팟뉴스팀

성수~을지로 구간 운행 중단, 정상 복귀에 4~5시간 걸려

2일 오후 서울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에서 발생한 열차 추돌 사고 복구에는 4~5시간이 걸릴 것으로보인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사고 이후 브리핑을 통해 "예상 복구 소요시간은 4~5시간 정도 소요 될 것으로 파악된다"며 "2호선의 외선은 정상 운행중이고 내선은 성수~을지로 구간만 운행이 어렵고 나머지는 운행중"이라고 전했다.

또 이 관계자는 "최초 사고 시간은 3시 32분이며 현재 연결기 7개 파손, 2량 탈선, 5개 복구조로 150명이 복구중에 있다"고 말했다.

현재 부상인원은 172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편 서울메트로 측은 사고원인으로 자동 안전거리 유지 장치가 고장났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스팟뉴스팀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