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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된 단원고 교감, 진도에서 소나무에 목매


입력 2014.04.18 17:26 수정 2014.04.24 13:30        백지현 기자

학교 측 "확실한 게 아니다"…경찰 경위 조사 중

‘세월호’ 침몰사고 사흘째인 18일 실종자 268명이 생사가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은 가운데, 단원고 교감이 자살했다.

경찰 측에 따르면 안산 단원고등학교 교감은 구조됐으나 이후 진도 체육관 부근 소나무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와 관련, 윤성규 단원고 행정실장은 “그게 아직 확실한지도 모른다. 현장에 있는 선생님들과 연락이 와야 알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경찰은 자세한 경위를 조사중이다.

백지현 기자 (bevanil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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