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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희귀난치병 걸린 어린이 100명 지원


입력 2014.04.11 18:08 수정 2014.04.11 18:09        윤정선 기자

신한카드, 사내 다양한 기부활동으로 임직원 참여 독려

신한카드가 희귀난치병에 걸린 어린이 100명에게 치료비를 지원했다. ⓒ신한카드

신한카드가 희귀난치병에 걸린 어린이 100명에게 희망을 전달했다.

신한카드(사장 위성호)는 지난 10일 경기도 고양시 국립암센터에서 환아 치료비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치료비는 임직원 모금을 통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성하 신한카드 부사장, 이진수 국립암센터 원장, 차흥봉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치료비는 소아암을 앓고 있는 생후 22개월 남자 어린이에게 전달됐다.

신한카드는 지난 2003년부터 임직원 2000여명이 급여에서 1만원씩 기부하는 '사랑의 1계좌 모금' 활동을 하고 있다.

아울러 급여의 1000원 미만 금액을 기부하는 '급여우수리'를 통해 매월 약 1000만원씩 총 11억원의 성금을 모았다. 이렇게 모여진 돈은 희귀난치병에 걸린 어린이 100명에게 전해졌다.

조성하 신한카드 부사장은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고자 하는 신한카드 임직원의 정성으로 100번째 희망을 전달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 병상에 있는 어린이들과 그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한편, 신한카드는 이외에도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와 함께 전국 지역아동센터에 친환경 도서관을 지원하는 아름인(人) 사업을 진행하는 등 어린이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한카드는 지난 2013년부터 2년 연속으로 능률협회컨설팅 선정 대한민국 '착한 브랜드'에 선정됐다.

윤정선 기자 (wowjot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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