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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떼 써도 달리 도리가 없다”


입력 2014.04.08 10:01 수정 2014.04.08 10:06        박항구기자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8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야기 하고 있다. 최 원내대표는 청와대 정무수석이 국회를 방문해 김한길,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를 만나 공천 회담 거절 입장을 밝힌것과 관련해 “청와대 정무수석이 국회 와서 직접 야당 대표를 만나 기초공천 문제는 여야가 논의할 사항이라는 대통령 입장을 전했다. 새민련이 일방적으로 못박은 시한에 대통령이 말한 것은 국정 파트너로 최대한 예우한 것”이라고 말하며 “새누리당은 공약을 지키지 못한데 이미 국민들께 사죄를 한 바 있으며 선거 일정에 맞춰 공천일정을 한참 진행하고 있다. 지금와서 야당이 야무리 생떼를 쓴다고 한들 달리 도리 없다”고 밝혔다.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8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야기 하고 있다. 최 원내대표는 청와대 정무수석이 국회를 방문해 김한길,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를 만나 공천 회담 거절 입장을 밝힌것과 관련해 “청와대 정무수석이 국회 와서 직접 야당 대표를 만나 기초공천 문제는 여야가 논의할 사항이라는 대통령 입장을 전했다. 새민련이 일방적으로 못박은 시한에 대통령이 말한 것은 국정 파트너로 최대한 예우한 것”이라고 말하며 “새누리당은 공약을 지키지 못한데 이미 국민들께 사죄를 한 바 있으며 선거 일정에 맞춰 공천일정을 한참 진행하고 있다. 지금와서 야당이 야무리 생떼를 쓴다고 한들 달리 도리 없다”고 밝혔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8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야기 하고 있다. 최 원내대표는 청와대 정무수석이 국회를 방문해 김한길,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를 만나 공천 회담 거절 입장을 밝힌것과 관련해 “청와대 정무수석이 국회 와서 직접 야당 대표를 만나 기초공천 문제는 여야가 논의할 사항이라는 대통령 입장을 전했다. 새민련이 일방적으로 못박은 시한에 대통령이 말한 것은 국정 파트너로 최대한 예우한 것”이라고 말하며 “새누리당은 공약을 지키지 못한데 이미 국민들께 사죄를 한 바 있으며 선거 일정에 맞춰 공천일정을 한참 진행하고 있다. 지금와서 야당이 야무리 생떼를 쓴다고 한들 달리 도리 없다”고 밝혔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8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야기 하고 있다. 최 원내대표는 청와대 정무수석이 국회를 방문해 김한길,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를 만나 공천 회담 거절 입장을 밝힌것과 관련해 “청와대 정무수석이 국회 와서 직접 야당 대표를 만나 기초공천 문제는 여야가 논의할 사항이라는 대통령 입장을 전했다. 새민련이 일방적으로 못박은 시한에 대통령이 말한 것은 국정 파트너로 최대한 예우한 것”이라고 말하며 “새누리당은 공약을 지키지 못한데 이미 국민들께 사죄를 한 바 있으며 선거 일정에 맞춰 공천일정을 한참 진행하고 있다. 지금와서 야당이 야무리 생떼를 쓴다고 한들 달리 도리 없다”고 밝혔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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