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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침 기온, 다시 따뜻해져요


입력 2014.04.06 16:48 수정 2014.04.06 16:49        스팟뉴스팀

서울 아침 최저 7도, 하낮 최고 17도까지 오라가

휴일인 6일 여의도 벚꽃축제가 열리는 윤중로가 나들이 나온 가족단위 시민들로 붐비지만 쌀쌀한 날씨 탓에 예년만은 못하다. ⓒ연합뉴스

바람이 많이 불고 쌀쌀한 날씨 탓에 여의도 벚꽃축제를 즐기는 사람들이 예년보다 적었던 주말, 그러나 7일인 내일 아침부터 기온이 올라가기 시작해 예년보다 평균 기온이 웃도는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내일 서울의 아침 기온은 7도로 오늘보다 5도 정도 오를 것으로 보이고, 이렇게 오르기 시작한 기온은 한낮에 17도까지 올라 다시금 고온 현상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속초는 최고 24도까지 기온이 올라갈 예정이고, 대구와 부산도 각각 23도와 20도를 기록해 다소 더운 날씨가 될 것으로 기상청은 예고하고 있다.

기온이 올라가는 가운데도 강원도 영동지방으로는 바람이 강하게 불어 강풍 예비특보도 내려진 상황이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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