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정 '아스코' 깜짝 출연, 여전한 동안외모…반전 독설까지?
배우 임수정의 근황이 공개됐다.
임수정은 최근 공개된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아트스타 코리아'(이하 '아스코') 2회 예고편에 등장했다. 임수정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참가자들에게 미션 주제를 공개하고 심사평을 남길 예정이다.
예고편에서 임수정은 뽀얀 피부로 동안 외모를 뽐냈다. 임수정은 참가자들에게 냉철한 심사평을 내놓을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스코'는 국내 최초 아트 서바이벌로 최고의 예술가를 가리는 프로그램이다. 우승자에게는 창작 지원금 1억원이 지급되며 유수의 아트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개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배우 정려원과 모델 송경아가 진행을 맡고, 김선정 큐레이터와 반이정 미술평론가가 멘토로 참여한다.
방송은 매주 일요일 오후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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