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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서영 ‘7등신 시구’ 여기저기 환호성


입력 2014.04.04 07:54 수정 2014.04.04 07:55        데일리안 스포츠 = 박수성 객원기자

3일 잠실 SK-LG전 앞서 스키니진 입고 수준급 시구

공서영은 3일 잠실구장서 열린 ‘2014 한국 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SK-LG전에 앞서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라 LG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 행사를 가졌다. ⓒ KBSNSPORTS

또 하나의 ‘야구 여신’ 공서영이 ‘7등신 시구’로 야구팬들의 가슴을 파고들었다.

공서영은 3일 잠실구장서 열린 ‘2014 한국 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SK-LG전에 앞서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라 LG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 행사를 가졌다.

스키니 진에 운동화를 신고 마운드에 등장한 공서영은 여성 시구자로서는 완벽에 가까운 투구폼을 선보이며 관중들의 갈채를 이끌어냈다.

공서영은 최희와 함께 XTM의 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베이스볼 워너B’ 진행을 맡았다.

한편, LG는 정성훈 3점포 등으로 만든 초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루크 스캇 홈런 포함 선발전원안타를 때린 SK에 5-9 역전패했다.

박수성 기자 (PKdbcrkdsk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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