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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 월드컵 응원가 ‘투혼가’ 관심집중…국민 보컬 등극?


입력 2014.04.03 16:27 수정 2014.04.06 00:50        선영욱 넷포터
에일리가 월드컵 응원가 ‘투혼가’를 부른다. ⓒ 연합뉴스

‘명품 보컬’ 에일리가 부른 2014 브라질 월드컵 붉은 악마 공식 응원가 ‘투혼가’가 화제다.

에일리는 붉은 악마의 5번째 응원 앨범 ‘We are the reds’에 참여해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했다. 이번 앨범에는 에일리 외에도 카팝 & 윤형빈, 딕펑스, AOA, 타이니지, 정준영 & 소울다이브, 트샌픽션 & 걸스데이 민아, 로맨틱펀치, 브로큰발렌타인까지 9팀의 가수가 부른 9곡의 창작 응원가가가 수록된다.

에일리가 부른 ‘투혼가’는 지난 2월 25일 미디어에 최초 공개돼 이미 화제가 됐다. 지난달 5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축구 국가대표팀 선전 기원 ‘D-100 대한민국 응원 출정식’에서도 이 곡을 불러 열띤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특히 에일리 특유의 파워풀한 보컬과 월드컵 분위기가 잘 어울려 ‘국민 보컬’ 등극을 예감케하고 있다.

한편 붉은악마는 6월 브라질 월드컵에서 현지 경기장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길거리 응원을 주도할 예정이어서 이번에 발매된 월드컵 공식 응원가가 전국에 울려퍼질 전망이다.

선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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