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고객 맞춤형 '가나다카드' 출시
고객 소비 습관에 따라 할인과 포인트 등 6종 카드 선택 가능
우리카드가 강원 사장의 진두지휘 아래 새로운 카드 6종을 전격 출시했다.
우리카드(대표이사 강원)는 고객 소비 습관에 따라 할인과 포인트를 선택할 수 있는 '우리 가나다카드'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가나다카드 이름 앞글자는 각 카드가 제공하는 혜택을 의미한다. 우선 '가'는 '가득한', '나'는 '나만의', '다'는 '다모아'라는 뜻이다. '가'부터 '다'로 갈수록 할인율이나 포인트 적립율은 줄지만, 혜택폭은 넓어진다. 카드이름부터 혜택까지 강원 사장이 직접 지휘했다.
3가지 각기 다른 뜻을 담고 있는 가나다카드는 할인형과 포인트형으로 나뉜다.
우선 할인형을 살펴보면 △'가득한 할인'은 9대 업종(쇼핑, 가족, 생활) 5% △'나만의 할인'은 선택한 5개 업종(택1) 5% 및 국내가맹점 0.3% △'다모아 할인'은 국내가맹점 0.5~1% 할인받는다.
포인트형을 보면 △'가득한 포인트'는 국내가맹점 0.5%(주요 가맹점 3배, 주말 6배) △'나만의 포인트'는 선택한 5개 업종(택1) 5% 및 국내가맹점 0.3% △'다모아 포인트'는 국내외 모든 가맹점 0.7%~1%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가나다카드는 국내 최초로 'NFC 터칭로그인'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NFC 터칭로그인은 스마트폰에 카드를 터치하는 것만으로도 우리카드앱 로그인은 물론 명세서, 카드결제내용 등 스마트폰과 카드를 연동하는 기능이다.
카드 디자인은 전통적 색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할인형은 백자색을, 포인트형은 청자색을 입혔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고객에게 답이 있다'는 신조 아래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가나다카드에 담았다"며 "가나다카드는 고객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만 담아, 고객은 자신에게 꼭 맞는 혜택을 쉽고 편하게 선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우리카드는 창립 1주년과 가나다카드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올 6월까지 우리카드 홈페이지 또는 앱에서 이벤트 응모 후 10만원 이상 결제하면 1711명을 추첨해 경품을 준다. 또 매월 가나다카드 이용금액의 1%를 적립해준다.
9월말까지 전가맹점 2~3개월 무이자할부(건당 5만원 이상), 6개월 무이자할부(건당 30만원 이상) 이벤트도 연다.
우리 가나다카드와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우리카드 홈페이지(www.wooricar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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