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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주희 아나운서 과거 사진, '토실토실한 볼살 귀여워'


입력 2014.03.27 11:16 수정 2014.03.27 11:16        문대현 인턴기자
정주희 아나운서의 과거 모습이 공개됐다. ⓒ정주희 트위터

SBS CNBC 정주희 아나운서의 어릴 적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정주희 아나운서의 트위터에는 "8살의 정주희. 20년 뒤에도 여전한 볼살. 예나 지금이나 토실토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의 왼쪽에는 8살 어린이 정주희의 모습이 오른쪽에는 현재 정주희 아나운서의 옆모습이 나란히 담겨있다.

과거와 크게 다를 바 없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통통한 볼살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8살 어린이가 저렇게 커서 아나운서가 됐네", "정주희 통통한 볼살 정말 귀엽다", "정주희 아나운서 자연 미인 인증"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문대현 기자 (eggod6112@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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