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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방송태도 논란, 대화 도중 엎드리고 립스틱?


입력 2014.03.26 14:55 수정 2014.03.26 14:55        문대현 인턴기자
현아의 방송 태도가 논란이 되고 있다_Mnet '비틀즈코드 3D' 화면 캡처

포미닛 현아의 방송 태도가 논란이 되고 있다.

25일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 3D'에는 샤이니 키, 투하트와 포미닛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현아는 방송이 진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테이블에 계속하여 엎드리는 자세를 취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또한 현아는 '연애 금지령'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립스틱을 꺼내 바르는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현아 나이답게 어른스럽게 행동해야 할 듯", "현아 예쁘고 무대 멋져서 참 좋아하는데 이럴 때 보면 이해할 수가 없다", "현아 특이하다 정말"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문대현 기자 (eggod6112@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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