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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최경환 “새정치 당장 집어쳐야”


입력 2014.03.24 11:14 수정 2014.03.24 11:15        박항구 기자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굳은 표정으로 얼굴을 만지고 있다. 최 원내대표는 원자력방호방재법 처리와 관련해 “국익과 안보에 관한 사안을 방송법 연계해 치킨게임을 벌이는 것이 야당이다. 여권 지도부가 총 출동해 김한길, 안철수 공동위원장에게 읍소를 해도 막무가내다. 국민 여론도 아랑곳하지않는 것이 새정치라면 당장 집어쳐야 한다”고 밝혔다.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굳은 표정으로 얼굴을 만지고 있다. 최 원내대표는 원자력방호방재법 처리와 관련해 “국익과 안보에 관한 사안을 방송법 연계해 치킨게임을 벌이는 것이 야당이다. 여권 지도부가 총 출동해 김한길, 안철수 공동위원장에게 읍소를 해도 막무가내다. 국민 여론도 아랑곳하지않는 것이 새정치라면 당장 집어쳐야 한다”고 밝혔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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