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tvN 측 옥소리 남편 수배 보도에 당혹…전혀 몰랐나?
배우 옥소리의 간통 사건이 여전히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방송가들이 비상에 걸렸다.
옥소리는 2007년 두 건의 간통 사건으로 피소됐고 그 중 한 건에 대해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으로 유죄 선고를 받았다.
21일 한 매체에 따르면 또 다른 한 건은 현재 남편인 이탈리아인 요리사 A씨가 해외로 출국하면서 현재까지 기소 중지 상태다.
'기소 중지' 기간은 공소시효(간통의 경우 3년)에서도 제외된다. 이에 따라 A씨가 입국할 경우, 간통 소송이 제기될 가능성이 높다.
A씨는 피소 당시 이탈리아로 출국, 현재까지 한국 땅을 밟지 않고 있다.
옥소리는 최근 SBS '한밤의 TV 연예'와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재혼한 사실과 연예계 복귀 의지를 드러냤다.
그러나 남편과 관련해 기소 중지 상태로 수배 중인 사실이 전해지면서 SBS와 tvN 모두 난감한 입장이다. 양측은 "사실을 알지 못했다"면서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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