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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국격이 달린 문제, 반드시 통과”


입력 2014.03.18 10:12 수정 2014.03.18 10:12        홍효식 기자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1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이날 최 원내대표는 “원자력방호방재법은 국격이 달린 문제이니 만큼 박근혜 대통령이 24일 핵안보정상회의 참석하기 전에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1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이날 최 원내대표는 “원자력방호방재법은 국격이 달린 문제이니 만큼 박근혜 대통령이 24일 핵안보정상회의 참석하기 전에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홍효식 기자 (yesphot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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